개요[편집 | 원본 편집]

팬택이 2010년 7월 6일에 출시한 스마트폰이다.

상세[편집 | 원본 편집]

스카이 시리우스가 고사양인 반면, 스카이 이자르는 사양을 포기하고 디자인을 택한 스마트폰이다.

LCD 정전식 패널이 탑재되었다. 이 당시에 고해상도인 WVGA를 탑재했었다.

배터리 용량은 적은 편이다. 그래서 배터리가 훅훅 닳았다.

스펙[편집 | 원본 편집]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S1
RAM 512 MB, LPDDR1 SDRAM
스토리지 내장 1 GB
외장 microSDHC
디스플레이 3.7인치 WVGA(800 x 480) TFT-LCD
카메라 후면 500만 화소, AF, LED 플래시
전면 없음
배터리 1,150 mAh 탈착형 (BAT-5700M)
통신 WCDMA, Wi-Fi 3, 블루투스 2.0
소프트웨어 OS 안드로이드 2.1 (이클레어) → 2.2(프로요)
UI -
단자 USB 2.0 TTA 20핀
규격 크기 가로 55.4 세로 114.4 두께 13.35 mm
무게 106.2 g
센서 -
기타 -

OS 업그레이드[편집 | 원본 편집]

안드로이드 2.2까지 업데이트를 지원했다.

문제점[편집 | 원본 편집]

폰트 변경을 지원한다고 하지만 시스템 폰트가 아닌 문자메세지에서만 변경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2.2 업데이트 후 시스템 폰트 변경이 가능하졌다. 감압식 디스플레이 탑재로 멀티터치가 불가했다. 다만 그 단점을 광센서 핑거 마우스 탑재로 멀티터치가 불가한 단점을 대신하였다. 그리고 with Google로 안드로이드 탑재지만 앱 호환성을 많이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