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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팬택 베가 IM-A940K(Pantech VEGA IM-A940K)는 팬택이 2016년 개발한 재난망 시범사업용 스마트폰이다.

상세

팬택이 2016년 KT에 재난망 시범사업용 스마트폰으로 납품하기 위해 개발한 스마트폰이다. 베가 팝업노트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일반 사용자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출시되지 않은 기기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실제로는 양산이 진행되었으며[1] 100여대 이상 납품되었다.[2]

스펙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801 (MSM8974AB)
CPU 퀄컴 크레이트 400 2.3 GHz 쿼드코어
GPU 퀄컴 아드레노 330 578 MHz
모뎀 퀄컴 스냅드래곤 X5 LTE 모뎀
RAM 3 GB, LPDDR3 SDRAM
스토리지 내장 32 GB, eMMC 4.5
외장 microSDXC, OTG
디스플레이 5.6인치 FHD(1920 x 1080) TFT-LCD
패널 종류 -
픽셀 배열 -
터치스크린 정전식, 멀티터치 지원
기타 -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AF, OIS, LED 플래시
센서 소니 엑스모어 RS IMX214
전면 210만 화소
센서 삼성전자 S5K6B2
배터리 3,220 mAh 탈착형 (BAT-8100M)
유선 충전 5.3V 2A
무선 충전 미지원
통신 Wi-Fi 5, 블루투스 4.0
소프트웨어 OS 안드로이드 4.4.2 (킷캣) → 5.1.1 (롤리팝)
UI 플럭스 UI 3.0
단자 USB 2.0 마이크로 Type-B, 3.5 mm 단자
규격 크기 가로 81.0, 세로 155.7, 얇기 10.8 mm
무게 195 g
센서 가속도, 근접, 조도, 지자기, 자이로
기타 방수/방진 지원
'▾' 표시를 누르시면 추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1. 스카이 IM-100이 생산된 공장에서 동일하게 위탁 생산되었다.
  2. 포스코에도 납품되었다.